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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을 시작으로 명맥을 이어온 서강영화제는 2023년 정비를 거쳐,
청년 영화인의 독창적인 단편영화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회에 걸쳐 ‘서강 데뷔작 영화제’를 개최하였으며, 영화감상회 등을 통해 한국 영화의 산실로서 유수의 동문 영화감독을 배출해오는 등 대내외적으로 유서 깊은 영화제의 전통을 이어왔다. 커뮤니케이션센터는 HUSS사회구조사업단, 서강대학교 RISE사업단, 그리고 서울광역청년센터 와 함께 2025년 제15회 서강청년영화제를 개최하였으며, ‘국제청년경쟁부문’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한다.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 청년’을 주제로 하는 제15회 서강청년영화제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영화인의 영화 제작에 도움을 주고,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상영하고 수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영화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사로서 의의를 더하게 된다.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조직도
15th SYFF 1차 심사단
권도현 (서강대학교), 최재혁(서강대학교), 권희승(단국대학교), 강현성(단국대학교),
장재영(대전대학교), 이민혁(대전대학교), 이상은(상명대학교), 김민서(상명대학교),
이태연(원광대학교), 양서윤(원광대학교), 이유진(청년서포터즈), 한혜원(청년서포터즈)
15th SYFF 청년 서포터즈
이유진, 한혜원, 강채연, 윤채린,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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